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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상생안 이틀 만에…골목상인들 "면피성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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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카카오가 상생안을 내놓은 지 이틀 만에 골목상인들이 비판 성명을 냈습니다. 몇몇 사업만 철수하겠다고 했지, 핵심은 빠져있는 면피성 대책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서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17년차 대리기사 이창수 씨, 카카오가 대리운전 시장에 뛰어든 뒤 사정은 팍팍해지기만 했습니다.

[이창수/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 이사장 (대리운전 17년 차) : 자기네가 요금 정한 것에서 변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요금을 내리기 시작했고 프리미엄제라든지 2만원 내는 사람한테 우선적으로 배차를 해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