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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뉴있저] 검찰·공수처 '투트랙' 본격 수사...손준성 비밀번호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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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지난 14일, '고발 사주' 의혹 사건을 서울 중앙지검 공공형사1부에 배당하고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고소장을 낸 지 만 하루 만입니다.

최 의원의 발언 들어보시죠.

[최강욱 / 열린민주당 대표 (지난 13일) : 대한민국 검찰은 수사권을 가지고 검찰권을 활용하여 보복을 일삼는 깡패들이 주도하는 조직인지, 아니면 정의와 진실을 찾는 대한민국의 국가 사정기관인지를 입증할 중요한 기회이자, 기로에 섰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