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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찬투' 직접 영향권…부산 오늘 밤부터 최대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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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15일 태풍 '찬투'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간 부산 지역은 이날 밤부터 내일 저녁까지 많은 비가 쏟아진다./기상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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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내일 저녁까지 강한 비바람 전망

[더팩트ㅣ부산=조탁만 기자] 15일 태풍 '찬투'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간 부산 지역은 이날 밤부터 내일 저녁까지 많은 비가 쏟아진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부터 태풍의 영향을 받으며 부산과 경남 지역 곳곳에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비는 내일까지 내리는데, 예상강수량은 부산과 경남 지역에서 최고 120㎜로 전망된다. 또 시속 110㎞ 정도의 강한 바람이 분다.

현재 이 태풍은 서귀포 남서쪽 해상에서 시속 10㎞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으며 내일 오전 8시쯤 제주에 가장 근접한 뒤 대마도 남쪽 해상을 지나 일본 혼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이 태풍은 부산을 관통하지는 않지만, 내일 오후 5시쯤으로 가장 가까워진다. 또 남해동부먼바다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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