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포토] 법정 나서는 킬라그램...'대마초 흡연' 1심 집행유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일요시사

ⓒ일요시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대마초 소지 및 흡입 혐의를 받는 미국 국적 래퍼 킬라그램(이준희)이 16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성보기)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킬라그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80시간의 사회봉사도 함께 명령했다.

일요시사

ⓒ일요시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일요시사

ⓒ일요시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저작권자 ©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