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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알래스카주,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신기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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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5일 신규확진자 1068명 지난주보다 13% ↑
중증환자 병상 잔여분 불과 21개
뉴시스

[케치칸=AP/뉴시스] 16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주 케치칸 코로나19 백신 접종소 풍경.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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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미 알래스카주)= AP/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국 알래스카주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급증하면서 15일(현지시간) 신규확진자가 하루 1068명으로 신기록을 경신했다. 전 날 알래스카 최대의 종합병원은 '위기'를 선언하고 중증환자의 급증으로 위중증환자실을 배급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15일 보고된 신규환자 1068명은 지난 주에 비해 13%나 늘어난 것이라고 발표했다. 보건관리들은 현재 입원환자 가운데 201명이 코로나19환자이며 그 가운데 34명은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래스카주 보건부 장관은 병원들이 입원실 부족으로 계속해서 압박을 받고 있으며 코로나 19 환자 뿐 아니라 다른 일반 환자들의 병실 공간도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알래스카주 전체에는 모든 병원의 일반 병실이 1100개 병상을 가지고 있는데, 15일 현재 남아있는 병상이 302개에 불과하다. 주 전체의 중증 환자용 병상은 단 21개만이 남아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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