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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스가 '초라한' 취임 1년…코로나·불통 정치에 곧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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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벌 밀실 정치로 권력 정점 올라 역대 3위 지지율로 출범

코로나 폭증·재보선 연패…자민당 내부에서 '스가 밀어내기'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16일 '초라한' 취임 1주년을 맞이했다.

주요 파벌의 짬짜미로 집권당 총재 자리를 꿰찬 후 역대 정권 중 3위의 지지율로 내각을 출범했지만 1주년을 앞둔 이달 초 사실상 사퇴를 선언한 상황이다.

오는 29일 실시될 자민당 총재 선거 출마를 포기한 스가는 신임 총재가 선출되면 그에게 총리 자리를 넘겨주고 물러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