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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못 걸어 아쉽다”는 김희진에... 티파니, 하고 있던 목걸이 걸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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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티파니 영이 올림픽 메달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낸 김희진에게 차고 있던 목걸이를 걸어주는 모습./'티파니의 아침'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 영(32)이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4강의 주역 김희진(30·IBK기업은행)에게 자신이 차고 있던 목걸이를 선물했다.

14일 SBS 모비딕 웹 예능 ‘티파니와 아침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김희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회차의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희진은 도쿄 올림픽을 회상하며 메달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놨다.

김희진은 “뭔가 걸고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목에 뭘 못 걸고 왔으니 좀 아쉽다”며 “그래도 저희는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하고 왔으니까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티파니는 갑자기 목에 걸고 있던 자신의 목걸이를 빼더니 “메달 대신”이라며 김희진에게 건넸다. 놀란 김희진에게 티파니는 “비싼 거 아니다”라며 안심시켰다. 이어 “비싼 거 하고 왔을 때 줬어야 했는데”라며 김희진 목에 목걸이를 걸어줬다.

김희진은 “이거(목걸이) 매일 하겠다”며 고마움을 드러냈고, 티파니는 “귀엽다”며 뿌듯해 했다.

한편 티파니가 선물한 목걸이는 앞서 티파니가 한 유튜브 방송을 통해 “귀엽고 심플한 주얼리 브랜드”라고 소개한 브랜드 제품이다. 해당 브랜드는 현재 티파니가 선물한 목걸이의 이름을 ‘Medal For Love’(사랑의 메달)이란 이름으로 4만7000원에 판매 중이다.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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