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김여정, 문 대통령 발언 비판…"남북 관계 파괴될 수도"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어제(15일) 한반도 상공에는 세 발의 미사일이 발사됐습니다. 먼저 북한이 신형 장거리순항미사일 시험발사 사흘 만에 단거리 탄도 미사일 두 발을 또 쏘아 올렸습니다. 이후 우리 군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SLBM 수중 시험발사에 성공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 중국, 영국 등에 이어 세계 7번째 SLBM 개발 성공 국가가 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 도발에 대한 확실한 억지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4시간 만에 문 대통령의 발언을 비판하는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도발'이라는 표현을 문제 삼으면서 남북 관계가 완전히 파괴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