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29년 전 종적을 감춘 희대의 탈옥수가 제 발로 경찰서를 찾아왔다는데요.
두 번째 키워드는 "코로나가 잡은 호주 탈옥수"입니다.
지난 12일 호주의 한 경찰서에 허름한 옷을 입은 60대 남성이 찾아왔습니다.
그의 정체는 바로 29년 전 뉴사우스웨일스주의 한 교도소를 탈출한 탈옥수 다르코 데식!
이 범죄자는 1992년 대마초 재배 혐의 등으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한 지 13개월 만에 탈옥해 신분을 감춘채 잡역부로 숨어 살아왔습니다.
두 번째 키워드는 "코로나가 잡은 호주 탈옥수"입니다.
지난 12일 호주의 한 경찰서에 허름한 옷을 입은 60대 남성이 찾아왔습니다.
그의 정체는 바로 29년 전 뉴사우스웨일스주의 한 교도소를 탈출한 탈옥수 다르코 데식!
이 범죄자는 1992년 대마초 재배 혐의 등으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한 지 13개월 만에 탈옥해 신분을 감춘채 잡역부로 숨어 살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