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 대부의 충고 "현금은 쓰레기, 자산으로 보유 말라" 머니투데이 원문 뉴욕=임동욱특파원 입력 2021.09.16 04:28 최종수정 2021.09.16 08: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