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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MC그리가 현금다발로 '빚' 청산했다는데 "오래살고 싶지 않아" 왜?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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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 깜짝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김형석, 에픽하이의 투컷, 영지, 이하이, 원슈타인이 출연했다.

이날 김형석은 “94키로에서 70대 초반으로 다이어트 감량했다”며 건강 때문에 다아이트한 근황을 전했다.

또한 ‘복면가왕’에서 김구라가 자신에 대해 ‘음악인으로 거세당한 작곡가’라고 말했다며 이를 언급, 김구라는 “매일 못 맞혀서 그런 것, 은유적으로 어떤 능력이 없어졌다는 표현”이라고 해명했다.

투컷은 12년 만에 라디오스타 출연했다면서 김구라는 보며 “김구라, 눈에 독기가 많이 빠지셨다”고 했다. 이에 김구라는 “나도 이제 기운이 없어, 나는 길어야 30년 본다”면서 방송생활 말고 수명, 평균은 살아야할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난 100세까진 살고 싶지 않다,오래 살고 싶은 생각 없다 진짜로 “라며 깜짝 고백, 유세윤이 “난 오래 살래”라고 외치자 김구라는 “우울하게 오래살고 싶은 거냐”고 받아쳐 폭소하게 했다.

원슈타인은 ‘놀면 뭐하니?’ 출연 후 인기를 실감한다는 그는 “젊은세대 뿐만 아니라 많이 알아봐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원슈타인에 대해 김향기와 미나 닮은꼴이라며 사진을 꺼내자 모두 “배우 유태웅, 가수 강균성, 배기성, 브루노마스, 배우 김대명, 김민종도 닮았다”면서 “심지어 여자 송지효, 김태리까지 보인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MC그리는 15일 방송된 m.net 'TMI뉴스'에 출연해, 최근 아버지 김구라 없이 단독 치킨 광고를 찍었다고 밝히면서 "제 앞으로 되어있던 부채들을 싹 일시불로 갚았다, 그 후로 더 모으고 있다”고 했고 전현무는 “구라 형 정말 아들 잘 키웠다”며 기특해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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