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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아내 살해 뒤 극단적 선택…막지 못한 '간병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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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치매를 앓던 70대 아내와 그 아내를 돌보던 80대 남편이 집에서 함께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아내의 병세가 깊어지면서 간병하던 남편이 어려움을 호소했고, 또 심리적인 이상 징후도 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관련 기관들 사이에 정보 공유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이런 비극을 막지 못했던 걸로 보입니다.

한성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