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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미나 "17세 연하 ♥류필립, 내가 먼저 죽을까 걱정..재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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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필미커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미나가 자신이 먼저 죽을까 걱정된다는 류필립에 말에 "재혼해"라고 응수하며 쿨한 매력을 뽐냈다.

15일 미나 류필립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필미부부'에는 '연애도사 류필립 미나 앞에서 고개도 못 드는 충격적인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미나는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부부 예능을 간다"라며 인사했다. 미나는 "저희가 웬만하면 부부 예능이 들어와도 안 한다"라며 류필립의 홀로서기를 위해 같이 들어오는 예능은 안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우리 남편 방송도 들어가니까 홍보 차원에서도 그렇고, 예능을 돌아도 될 때라 출연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운전대를 잡은 류필립은 파주 스튜디오로 향하는 중이라고 설명했고, 미나는 "사실 부부 상담을 너무 받고 싶었고, 사주 궁합도 궁금했다"라고 말했다.

미나는 "우리의 사주 궁합이 블로그, 유튜브에 있더라. 우리의 생년월일만 알고 시간도 모르면서 우리가 궁합이 안 맞는다고 하더라"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류필립은 "그거는 추측으로 만들어진 것이다"라고 강조했고, 미나는 "방송을 통해 우리는 잘 살 거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출연 계기를 전했다.

이후 미나와 류필립은 '연애도사' 촬영장에 도착한 모습을 공개했다. '연애도사' 작가는 "진짜 리얼이시다. 짜여진 게 하나도 없다"라며 두 사람의 현실적인 부부 케미에 연신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미나는 "'살림남'은 약간 짜여졌다. (류필립은) 너무 착하게 나오고 나는 너무 철없이 나왔다"라며 "살다 보니 (류필립이) 아직 철이 없고 저는 남편의 기둥이다"라고 전했다.

류필립이 부정하려고 하자 미나는 "(류필립이) 제가 먼저 죽으면 자기 혼자 못 살 것 같다더라. 제가 빨리 죽을까 봐 걱정했다"라고 폭로했다. 미나는 류필립에게 "재혼해"라고 말하며 쿨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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