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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메타버스' 1700조원 시장에 민관 모두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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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상과 현실의 벽을 허무는 메타버스. 이 메타버스가 디지털 시대의 신산업으로 부각되면서 기업은 물론, 정부도 집중 투자에 나서고 있습니다.

18개 정부 기관은 메타버스로 합동회의를 열었는데요, 박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본인의 아바타를 만드는 과기부 장관, 가상 현실인 메타버스 회의실로 입장합니다.

메타버스에서 나누는 회의명은 '디지털뉴딜반 회의' 정부가 디지털 시대를 맞아 관계기관 회의를 메타버스에서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