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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에 바닥 난방·원룸에 방 3개…아파트 공급 안 늘자 '땜질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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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파트 공급은 늘지 않고, 집값은 치솟는 상황에서, 정부가 오피스텔과 원룸형 생활주택의 건축 규제 완화에 나섰습니다. 원룸에 방 3개에, 거실 하나를 둘 수 있게 되는데, 고육지책 우려도 나옵니다.

지선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달 분양을 마친 일산의 한 오피스텔. '넓은 평형은 바닥 난방이 설치되지 않는다'는 단서 조항이 있습니다.

오피스텔의 목적이 업무용인만큼, 전용 85㎡형 이상은 바닥 난방을 불허하는 규정이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