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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지원·조성은, 첫 보도 일주일 전쯤 한 번 더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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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의혹의 본질에서 파생된 또 다른 의혹도 취재했습니다. 지난 8월 11일, 박지원 국정원장과 제보자 조성은 씨의 식사 자리에 대해 두 사람은 "사적인 만남"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반면, 야당에선 정치공작의 정황이라고 주장합니다. 만남 전후로 조씨가 김웅 의원과의 텔레그램 대화방을 캡처한 게 의심스럽다는 겁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박 원장과 조씨가 8월 11일 이후에 한 번 더 만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발 사주 의혹의 첫 보도를 일주일여 앞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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