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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마리 돌고래 대학살에 핏빛 된 바다…이게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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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돌고래 학살이 전통?'입니다.

북대서양 페로제도의 바다가 붉은빛으로 물들었습니다.

해변에는 수많은 돌고래 사체가 널려 있습니다.


이 대규모 고래 학살은 '그라인다드랍'이라고 불리는 지역 전통 의식으로 무려 700년 가까이 이어져 왔습니다.

페로제도는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 사이의 작은 섬 18개로 이뤄진 덴마크령인데, 과거에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고래를 대량으로 사냥하는 전통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