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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붉은 피바다 '충격'…페로 제도서 돌고래 1천428마리 대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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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돌고래 사냥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페로 제도에서 사냥이라는 이름하에 하루 만에 돌고래 1천400여마리를 학살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심지어 사냥을 지지하는 주민들도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북대서양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 사이의 작은 섬 18개로 이뤄진 덴마크령 페로 제도의 해변에는 사냥당한 대서양낫돌고래 1천428마리의 사체가 가득하고 연안은 온통 붉은색 피로 물들었다고 14일 영국 BBC방송과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