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조성은, 제2의 윤지오…與, 사기꾼을 의인이라 부추겨” 헤럴드경제 원문 정윤희 입력 2021.09.15 15: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