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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뉴스 스토리] '고래 대학살'로 또 '피바다' 된 북대서양 페로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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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 대학살'로 또 '피바다' 된 북대서양 페로 제도

북대서양 페로제도에서 하루 만에 돌고래 1천4백 마리가 몰살돼 바다가 피로 물들었습니다.

올해도 이 지역 전통인 '고래 사냥 행사'가 열린 건데요.

과거 겨울나기용 식량을 축적하기 위해 고래를 잡아왔던 관습이, 먹을거리도 넘쳐나고 외부로부터 식품 보급도 쉬워진 현대에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환경단체가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지만, 주민들은 고유의 문화라며 맞서고 있어 앞으로도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