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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 조병규, 활동 재개 앞두고 파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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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병규가 학폭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7개월 만에 스크린 복귀를 선언한 가운데 파격적인 스타일을 담은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4일 조병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병규는 이전의 풋풋하고도 귀여웠던 스타일을 벗고 남성미 넘치는 장발 헤어스타일로 숨겨진 카리스마를 뽐냈다.

흰 셔츠에 블랙 팬츠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한편,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애절한 감성을 표현하며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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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병규는 이날 영화 ‘죽어도 다시 한번’(가제, 신승훈 감독, TS나린시네마 제작) 출연 소식을 알리며 복귀를 공식화 하기도 했다.

그의 컴백작인 '죽어도 다시 한번'은 배우가 꿈이었던 스턴트맨 우석이 사고로 인해 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가게 된 후, 꿈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조병규는 극 중 40대에서 한순간에 고등학생으로 돌아가 버린 전우석 역을 연기한다.

조병규는 그동안 쌓아왔던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40대의 영혼을 지닌 고등학생 전우석의 변화를 폭넓은 감정선으로 그려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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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병규는 지난 2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뉴질랜드 유학 시절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이며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달 공식입장을 통해 "조병규에 대한 근거 없는 학폭 논란을 촉발시킨 게시글 작성자들에 대해 법적 조치에 나선 바 있고, 피의자는 경찰 수사 중 인터넷상에 올린 글이 허위사실임을 시인하고 이를 깊이 반성하는 공식 사과문을 최근 보내왔다"고 밝혔다.

다만 뉴질랜드 유학 시절 조병규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한 명의 인물과는 여전히 공방 중이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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