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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51세' 이영애, 변치 않는 순백 여신…'방부제 미모'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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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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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배우 이영애가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14일 이영애는 자신의 SNS에 “드라마 ‘구경이’ 촬영 없는 날~ 리아네이처에서 힐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영애가 자신의 화장품 브랜드 숍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숍 곳곳에 위치한 꽃들을 직접 손질하고 배치하고 있다. 이날 이영애는 흰색 셔츠로 단아하고 깨끗한 비주얼의 정점을 찍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장금 때와 똑같이 예쁘고 고우세요. 혹시 안 늙는 방부제라고 드시나요?”, “여전히 산소 같으세요”, “꽃보다 아름다운 이영애님”, “인간계에서 볼 수 없는 천상계 비주얼”이라며 이영애 미모에 감탄했다.

1971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 기준 51세인 이영애는 2009년 20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영애는 10월 방영 예정인 JTBC 금토드라마 ‘구경이’로 4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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