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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VS 씨엘, '멧 갈라' 등장한 YG선후배…과감한 패션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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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1 멧 갈라(Met Gala) 참석한 한국 스타 블랙핑크 로제-가수 씨엘…한류 위상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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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로제, 생 로랑 디자이너 안토니오 바카렐로, 가수 씨엘 /사진=AFPForum=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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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선후배인 그룹 블랙핑크의 로제와 투애니원 출신 가수 씨엘이 '멧 갈라'에 참석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는 2021 멧 갈라 행사가 열렸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한국 스타 로제와 씨엘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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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로제 /사진=AFPForum=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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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는 '생 로랑' 디자이너 안토니오 바카렐로와 함께 동반 입장했다. 로제는 아직 미출시된 생 로랑의 2021 겨울 컬렉션인 리본 장식 미니 드레스를 입었다. 로제는 아찔한 킬힐을 매치하고 쭉 뻗은 각선미를 뽐냈다.

여기에 로제는 화려하게 빛나는 크리스털 이어링과 꽃 모티브의 초커를 레이어드하고 화려함을 더했다. 로제는 금발 헤어를 하나로 묶고 눈두덩 위에 독특한 아이라인을 그려 포인트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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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Forum=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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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은 '알렉산더 왕'의 데님 드레스를 착용했다. 씨엘은 가슴 앞부분에 매듭을 묶은 망토 형태의 풍성한 드레스를 입었다. 여기에 그는 마치 속옷 하의를 연상케 하는 흰색 보디쇼츠를 착용해 아찔함을 더했다.

오리엔탈 풍의 헤어스타일과 강렬한 캣아이를 연출한 씨엘은 보석 목걸이를 하고 크리스털 장식의 투명한 뮬을 착용해 포인트 룩을 완성했다.

한편 '멧 갈라'는 매년 5월 첫째주 월요일에 열리는 최대의 패션 자선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로 9월로 연기됐다.

로제는 지난 3월 첫 솔로 앨범 'R'을 발매, 타이틀곡 'On The Ground'로 글로벌 인기를 끌었다.

씨엘은 지난달 한국인의 정체성을 당당한 가사로 녹여낸 노래 '스파이시'를 발매했다. 오는 10월22일에는 데뷔 13년여 만에 처음으로 솔로앨범 '알파'를 낸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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