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제공|밀리언마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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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MC몽이 병원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
MC몽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싸 주차장 무료다!! #신난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MC몽이 게재한 사진은 삼성서울병원 기부자 예우 안내문이다. 안내문에 따르면 MC몽은 지난 3일 5천만 원의 기부금을 삼성서울병원에 기탁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이와 관련, MC몽에게 명예의 전당 명판 헌정, 감사패 증정, 3년간 주차장 무료 이용, 건강의학센터 기본 건강검진 제공 2회 등을 약속했다.
한편 MC몽은 지난 3월 2일 신곡 '눈이 멀었다'를 발매하고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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