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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영끌 인터뷰] "현 거리두기 불합리해…자영업자들 더 버티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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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자영업자비대위 공동대표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 영끌 인터뷰 > 시간입니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아직도 천 명대 아래로 떨어지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 달 더 연장됐습니다. 기약 없이 반복되는 거리두기 연장에 더는 버틸 수 없다는 자영업자들, 결국 수요일에 집단행동을 예고하기도 했는데요. 얼마나 절박한 상황인지 조지현 전국자영업자비대위 공동대표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벼랑 끝 '자영업자' 대규모 시위 예고…배경은?

Q. 최소 3천명 동시 참여…인원 늘어난 이유는?

A. "근본적으로 거리두기 실효성 있는지 의문들어"

"확진자가 아닌 병상관리와 병상확보가 우선돼야"

Q. '위드 코로나'에도 자영업자 버틸 수 있을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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