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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수도권 '밤 10시·6인'…"이 정도로 안 돼" 자영업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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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6일)부터 수도권 식당·카페 영업시간이 밤 10시로 연장되고, 모임은 접종완료자 포함 최대 6명까지 가능해집니다. 자영업자들은 이 정도로는 안 된다며, 사흘 뒤 차량 시위를 예고했습니다.

이 소식은, 전형우 기자입니다.

<기자>

내일부터 수도권 식당과 카페는 밤 10시까지 영업을 할 수 있습니다.

기존 밤 9시에서 1시간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