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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반론보도] 인천 고교 야구감독 출전 배제 의혹 등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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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보도] 인천 고교 야구감독 출전 배제 의혹 등 관련

본 방송은 지난 「'4할 타자'도 출전 기회 박탈…눈물 흘린 고교 유망주」 및 「비즈니스석에 스위트룸…무소불위 '감독의 힘'」 제목의 보도에서 인천의 한 고등학교 야구팀의 감독이 본인의 연봉 인상에 반대한 부모의 자녀를 출전 배제했으며, 전지훈련 과정에서 하루 40만 원짜리 스위트룸을 이용하는 등 특별 대우를 요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야구감독은 "학부모의 연봉 인상 반대를 이유로 그 자녀를 출전 배제하거나 전지훈련 과정에서 고가의 방을 사용하여 본인의 숙박비로 1,500만 원을 지출한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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