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ROAD FC 챔프를 꿈꾸는 우슈 국대출신 박승모, "신동국을 KO시키고 챔피언이 되겠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1.09.04 09: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