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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이슈 연예계 덮친 코로나19

코로나 확진 후 '생일' 맞은 장원영 "너무 걱정 마,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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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그룹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이 생일을 맞은 근황을 밝혔습니다.

오늘(1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보고 싶어요"라는 글을 남기며 코로나19 확진 소식에 걱정하고 있을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이와 함께 전날 생일이었던 장원영은 아이즈원 멤버들의 축하 메시지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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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미야와키 사쿠라 등 아이즈원 멤버들은 각각 장원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또 장원영은 오늘 생일을 맞은 안유진에게 "나도 너무 보고 싶어. 우리 빨리 만나자요. 생일 축하해요. 마이 시스터"라는 축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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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장원영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안유진과 장원영이 확진된 외부 스태프와 동선이 겹쳐 곧바로 검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장원영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음성 판정을 받은 안유진은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현재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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