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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무료 변론' 충돌…명 "사실무근" vs 낙 "해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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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이 오늘(31일) 대선 경선 투표에 돌입한 가운데, 이재명, 이낙연 후보 측이 '무료 변론 논란'을 놓고 정면충돌했습니다. 이낙연 후보 측이 '이재명 리스크' 라며 변호사비 공개를 요구하자, 이재명 후보가 직접 허위사실 음해라고 맞받아쳤습니다.

보도에 고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제2의 명낙대전으로 비화하고 있는 무료변론 논란과 관련해 이재명 후보가 이낙연 캠프 정무실장인 윤영찬 의원을 콕 짚어 작심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