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대출 '연봉 이내' · 마통 '최대 5천만 원'으로 묶는다 SBS 원문 임태우 기자(eight@sbs.co.kr) 입력 2021.08.29 09:42 최종수정 2021.08.29 16: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