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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악플러를 공개 저격했다.
김민국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김민국에게 다짜고짜 욕을 하는 악플러의 다이렉트 메시지 캡처 화면이 담겼다. 김민국은 악플러에게 "저번에 댓글 단 그 분 아니신가"라고 반응했지만 악플러는 답이 없었다.
이후 김민국은 "기다리고 있어요"라고 재차 메시지를 보냈고, 답이 없자 그는 "이렇게까지 직구인 분은 오랜만입니다. 과연 답이 올까요?"라고 스토리 기능을 통해 공개했다.
한편, 김민국은 2004년생으로 올해 18살이다. 지난 2013년 아빠 김성주와 함께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김민국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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