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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 안성기,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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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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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 안성기(사진)가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함께하게 됐다.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6일 “한국 영화의 역사이자 상징인 배우 안성기와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국민 배우’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다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안성기는 지난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했다. 그는 이후 ‘하녀’, ‘고래사냥’,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실미도’, ‘라디오 스타’, ‘신의 한 수’, ‘사자’, ‘종이꽃’ 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했다.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에선 1980년 5월의 광주를 겪은 후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성 없는 자들에게 복수를 하는 아버지를 연기했다. 최근엔 한국 영화인 최초로 브랜드로레이 어워드의 ‘레전더리 상’을 받으며 대체 불가한 명성을 입증했다.

박준호 기자 violato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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