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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X김무열이 돌아온다…'정직한 후보2'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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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정직한 후보2' 팀이 지난달 크랭크인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프레인TPC, 매니지먼트 구, 풍경엔터테인먼트, 앤드마크, 어라운드 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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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이 돌아온다.

6일 배급사 NEW는 공식입장을 통해 '정직한 후보2' 크랭크인 소식을 전했다.

'정직한 후보'를 통해 제41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시상식에서마저 관객들의 배꼽을 훔친 배우 라미란이 또 다시 정치인 주상숙으로 돌아온다. 이어 철저한 비즈니스적 의리로 주상숙의 곁을 지켜온 보좌관 박희철’ 캐릭터를 통해 남다른 코미디 센스를 보여준 배우 김무열도 합류를 확정 지으며, 거짓말을 잃은 주상숙이 만들어내는 온갖 사건사고를 수습하는 박희철의 모습을 통해 다시금 깊은 공감대와 유쾌한 웃음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주상숙’의 철없는 남편 봉만식 역의 윤경호까지 컴백을 예고했다.

더불어, 드라마 '악의 꽃'의 김무진 역으로 관객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은 것은 물론이고 영화 '유령'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열일 행보를 걷고 있는 서현우, '써니'의 황진희부터 드라마 '질투의 화신' 오간호사까지 매 작품 씬스틸러로 활약하며 통통 튀는 에너지로 화면을 장악하는 박진주, 가수로서의 탄탄한 커리어는 물론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시리즈, '라디오 로맨스' '퐁당퐁당 LOVE' 등에서 보여준 로코 장인의 면모를 통해 탁월한 연기력을 입증한 윤두준까지 특별 출연으로 합류하면서 한층 더 강력해진 웃음과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정직한 후보2'의 연출은 '김종욱 찾기' '부라더'에 이어 '정직한 후보'까지 웃음과 감동, 따뜻함까지 잡아낸 연출력을 보여준 장유정 감독이 또 한번 메가폰을 잡는다. 세대 불문 남녀노소 취향을 넘어선 유쾌한 웃음, 역대급 캐릭터와 뉴페이스의 향연이 만들어낼 케미스트리까지 더해진 '정직한 후보2'는 지난달 31일 크랭크인,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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