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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시 이란 대통령 취임식…중동 해역 긴장 고조|아침&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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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아침& / 진행 : 이정헌


세예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13대 대통령이 어제(5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은 라이시 대통령이 이란 핵합의 복원 협상에서 어떤 태도를 취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 위치한 의회 의사당에서 라이시 이란 신임 대통령의 취임식이 진행됐습니다. 이란 3부 요인 등 고위층은 물론이고 아시아와 유럽 등 73개국에서 115명의 중요 인사가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이란 핵합의 당사국 회의 의장을 맡은 엔리케 모라 유럽 연합 외교 안보 사무 부총장도 참석해 핵 합의 복원에 청신호가 켜질지 여부도 주목됩니다. 라이시 대통령은 취임 연설에서 국제 사회의 이란 제재 해제를 가장 먼저 요구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