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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정경미, 이래서 피는 못 속여..7개월 딸이 아빠 윤형빈 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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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정경미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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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가 인형 같이 예쁜 막내딸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코미디언 정경미는 6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은 형빈이. 옛날에 우리 아빠가 이러고 티비 봤는데 #7개월아기 #아빠닮은아기"라는 글과 함께 딸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형빈을 닮은 예쁜 딸이 집안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의 말처럼 아빠 판박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지난 2013년 결혼, 이듬해 아들 윤준 군을 출산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둘째 딸 윤진 양을 품에 안아 1남 1녀를 두게 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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