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도쿄올림픽에서는 오전 11시부터 탁구 남자 대표팀이 동메달을 놓고 일본과 맞붙습니다.
잠시 후인 아침 7시 반부터는 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박인비를 비롯해 여자골프 대표팀이 3라운드에 돌입하고,
45년 만의 메달에 도전하는 여자배구 대표팀은 저녁 9시부터 브라질과 준결승전을 펼칩니다.
오후 5시 30분부터 열리는 스포츠 클라이밍 경기에는 예선을 2위로 통과한 서채현이 메달 획득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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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주 기자(jinjoo@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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