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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이슈톡] 마스크 벗고 '앙'…日 선수 금메달 깨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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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역 출신 선수가 도쿄 올림픽에서 받은 금메달을 깨무는 돌발 행동으로 뭇매를 맞았는데요.

네 번째 키워드는 "선수 금메달 깨문 日 나고야 시장"입니다.

도쿄올림픽 소프트볼에 출전해 금메달을 딴 고토 미우 선수!

지난 4일 금메달 수상을 축하하는 의미로 고향인 나고야를 찾아 가와무라 나고야 시장을 만났는데요.

돌발 상황이 벌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