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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뉴스 열어보기] '제2 욘사마' 김연경, 일본 혐한 감정까지 뚫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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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간밤에 새로 들어온 소식과 사람들의 관심을 끈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앵커 ▶

'뉴스 열어보기'입니다.

먼저, 중앙일보입니다.

◀ 앵커 ▶

도쿄 올림픽 결승행을 앞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김연경 선수가 일본에서 '욘사마'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고 합니다.

지난달 31일, 한·일전에서 일본이 패배했음에도 김연경 선수는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올랐고 일본어 해시태그를 단 게시물 7천여 개가 쏟아졌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