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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양은지, 새카맣게 탄 ♥이호 피부색에 '깜짝'.."까만빛 예뻐, 섹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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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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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지 인스타그램



양은지가 축구를 하느라 새카맣게 탄 남편 이호의 피부색을 본인과 비교했다.

가수 양은지는 5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도 나름 축구좀 한다고 밖에서 엄청 탔는데…. 남편 피부색 무엇 사진찍다가 너무 빵 터져버렸네 구리빛보다 까만빛! 멋져 예뻐 섹쉬해 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남편 이호와 함께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남기고 있는 양은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양은지는 본인도 최근 SBS 예능 '골때리는 그녀들' 촬영으로 피부가 탔는데, 남편에 비할 바가 아니라며 피부색을 비교했다.

한편 배우 양미라의 동생 양은지는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이호와 결혼해 슬하 세 딸을 두고 있다. 태국에 거주하며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태국에서의 삶을 공개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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