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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열애' 황보라, "송중기 보다 '♥차현우'"→김영옥 깜짝 이혼 선언?('썰바이벌')[Oh!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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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썰바이벌' 방송화면 캡쳐


[OSEN=정다은 기자] '썰바이벌' 황보라가 공개열애 중인 남자친구 차현우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KBS JOY 예능 '썰바이벌'에서는 배우 김영옥이 출연해 솔직 입담을 과시했으며 황보라는 남자친구 차현우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황보라는 김영옥에 “노년에 남편이랑 손 잡고 거리를 거닐고 싶다”는 꿈을 말했다. 김영옥은 “아주 재밌을 걸~ 그렇게 살면.. 근데 평탄 하기가 쉽지 않어~”라고 말해 황보라를 당황시키는 쎈 토크를 보여줬다.

또 '송중기' 이야기가 언급되자 김지민은 부끄러워하며 "어머 송중기씨.."라고 말했다. 하지만 황보라는 “저는 안 좋아해요. 전 제 남친만 좋아해요”라고 답해 모두 야유하게 만들었다. 공개연애 중인 김용건의 아들 차현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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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썰바이벌' 방송화면 캡쳐


이어 황보라는 남자친구에 대해 “저는 지금까지 만난 게 운명이라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영옥은 “근데 의문이다. 네가 나이가 몇 살인데 결혼을 안해?”라고 물었다.

이에 황보라는 “39살이요.. 이제 갈려구요. 이제..”라고 답하며 부끄러워했다. 김지민은 “빨리 추진하세요. 저 하정우씨 좀 보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김영옥은 시작부터 ‘할미넴’의 면모를 드러내며 매운맛 토크를 선보이기도 했다. MC들을 보며 "센 X들만 있냐?”라고 하기도 했다.

또 친구와 아내가 바람핀 썰남에 사연에 대해선 “다른 거 보다 가족을 위해 애쓴 사연자가 안됐다. 만약 바람 핀 두 사람이 헤어져도 절대 받아주면 안된다. 그런 쌍X 사람들..”라고 말해 속 시원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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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썰바이벌' 방송화면 캡쳐


이어서 몇십년만에 찾아온 아빠가 분노하는 엄마에게 “남자가 바람 피울 수도 있지. 쟤 내 얘는 맞아?”라고 한 사연이 소개됐다. 상처받은 썰남에 김영옥은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특히 김영옥은 황보라의 “선생님 다른 방송에서 봤는데 90세때 이혼하고 싶으시다고..?”라는 질문에 쿨하게 그렇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90세까지 갈 거 없어. 지금이라도 하고 싶어”라고 말해 MC들을 당황스럽게 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아니 뵈기 싫은 땐 그렇지. 안 봤으면 좋겠고~ 놀리지마 그만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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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썰바이벌' 방송화면 캡쳐


로맨스 연기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됐다. 젊은시절 로맨스 연기 하는 게 싫었다고 하자 김지민은 “혹시 상대역이 싫어서..?”라고 물었다.

김영옥은 그렇다고 화답했으며 MC들은 “그럼 임영웅씨 어떠세요?”라고 장난스레 질문했다. 김영옥은 크게 웃으며 좋아해 임영웅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썰바이벌'은 시청자가 직접 보낸 다양한 '썰(실제 경험담)'을 소개, 매주 최고의 레전드 사연을 뽑는 신개념 토크쇼다. 시간대를 변경해 매주 목요일 밤 10시 20분 KBS Joy에서 방송된다.

/ddanei57/@osen.co.kr

[사진] '썰바이벌'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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