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소현이 데뷔 13주년 소감을 밝혔다.
배우 김소현은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심히 달리다보니 13주년이 되었네요!"라고 알렸다.
이어 "너무 감사합니다..늘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힘을 내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배우 될게요. 사랑합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팬들이 자신의 데뷔 13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보낸 선물들을 손하트로 인증하고 있는 김소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소현은 1월 전지현, 서지혜 등이 소속되어 있는 문화창고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4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