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류준열♥' 혜리, 부러질 듯한 팔뚝+요정 미모.."여러분 보고싶" 그리움 폭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혜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혜리가 팬들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는 5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보고싶…"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혜리는 화보 촬영 중 찍은 듯 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리는 화려한 무늬가 들어간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머리에 얇은 컬을 넣어 톡톡 튀는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더해 해당 사진과 함께 남긴 혜리의 팬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는 글은 마찬가지로 팬들의 아쉬움을 불러일으키는가 하면 동시에 반가움을 샀다.

한편 혜리의 신작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엄혹한 금주령이 내려졌던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만 가져온 퓨전 사극으로, '선 넘는' 네 청춘이 우정을 나누고 사랑에 취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