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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제훈 감독 데뷔 영화, 정해인·표예진 새벽까지 구슬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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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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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배우 이제훈의 감독 데뷔작에 정해인이 주인공으로, 표예진이 까메오로 각각 출격한다. 특급 의리로 뭉친 대세들의 협업이 발휘할 시너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5일 아시아경제 단독 보도로, 이제훈의 첫 연출작인 '언프레임드(Unframed)' 프로젝트에 정해인이 주인공으로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제훈과 정해인은 지난 4일 서울 한 장소에서 첫 촬영을 시작해 새벽까지 촬영을 이어가며 영화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는 전언이다. 두 사람은 이날도 촬영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표예진 역시 작품에 특별출연한다.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쌓은 바. 길지 않은 분량에도 이제훈의 감독 데뷔작에 흔쾌히 출연을 결정,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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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정해인과 이제훈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통상적으로 단편 영화에 출연하며 개런티를 받는 배우는 없다. 정해인은 이제훈의 진심과 진정성 있는 작품에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이제훈 감독은 최근 2030 세대의 주식 열풍 등 재테크에 집중한 젊은 세대의 현실과 고민을 반영한 작품을 선보이며, 직접 단편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을 맡았다.

작품은 이제훈이 양경모 감독, 김유경 프로듀서와 설립한 영화사 하드컷이 제작하고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OTT) 왓챠에서 오는 12월 오리지널 시리즈로 공개되는 '언프레임드' 프로젝트 중 하나다. 이제훈을 비롯해 배우 박정민, 최희서, 손석구가 각각 감독으로 나서 단편영화를 선보인다. 앞서 세 배우는 모두 촬영을 마쳤으며, 이제훈이 마지막 주자로 촬영을 진행 중이다.

정해인은 JTBC 새 드라마 '설강화' 촬영을 마치자마자 단편영화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이제훈의 연출 소식에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고. 이름 석 자 만으로 덩치 큰 상업 영화의 투자를 이끄는 배우지만 단편 연출에 나선 이제훈의 진심과 진정성 있는 작품에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두 배우의 특급 협업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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