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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월간집' 정소민♥김지석, 이별→3년 후 재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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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월간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정소민과 김지석이 이별했다가 재회했다.

5일 밤 9시 방송된 JTBC '월간집'(연출 이창민/극본 명수현)16회에서는 유자성(김지석 분)와 나영원(정소민 분)의 이별과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자성과 나영원은 여행을 가기로 했다. 나영원은 "카페에서 보셨겠지만 갑자기 집이 어려워졌다"며 "힘든 시간 잊고 즐거운 여행을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자성은 짐을 싸면서 즐거워했다. 이를 본 신겸(정건주 분)은 유자성에게 행복해 보인다고 했고 유자성은 "너 아니었으면 난 지금 행복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유자성은 과거 누군가 돈을 빌리고 잠적해서 힘들었다고 고백했는데 그 사람이 바로 나영원의 아버지였던 것이다. 이 사실을 몰랐던 나영원은 이것을 알게되고 죄책감에 시달리며 눈물을 흘렸다.

나영원은 유자성이 믿던 사람한테 돈을 빌려줬지만 그 사람이 잠적해 죽고 싶을 만큼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말을 떠올리고 괴로워했다. 이에 나영원은 여행을 마지막으로 유자성과 이별하기로 했다.

여행 후 나영원은 유자성과 아버지를 만나게 했고 나영원 아버지는 유자성에게 무릎을 꿇었다. 이후 유자성에게 나영원은 "그일이 아니었으면 힘들지 않았을 텐데 우리 이제 그만하자"며 "아빠 때문에 힘들었을 텐데 내가 어떻게 옆에 있냐"며 이별을 통보했다.

유자성은 나영원을 잡았지만 나영원은 "날 위해 놔 달라"며 매몰차게 이별을 고했다.

안타까운 이별을 하게 된 유자성과 나영원은 눈물을 흘렸고 3년이 지났다. 유자성은 유연한 계기로 '월간집'과 관련된 영상을 보고 그 영상에 있는 나영원 모습을 보고 놀랐다. 자막에는 '여행은 추억을 남기는 것'이라고 써져 있었다.

이후 유자성은 촬영 현장을 찾아가기 위해 채널 '아름다운 집 t'v' 크리에이터를 찾았고 나영원을 만나지 못한 채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려 했다. 이때 나영원이 반대쪽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 결국 두 사람은 만나지 못했다.

주차장에 간 유자성은 열쇠를 두고 온 사실을 알고 다시 사무실로 올라갔지만 나영원과 만나지 못했다. 나영원은 경주 곳곳을 돌며 유자성과의 추억을 되새겼다.

유자성과 함께 찍었던 장소에서 계속 유자성을 떠올리던 그때 나영원 눈 앞에 유자성이 있었다. 믿기지 않다는 듯 유자성을 바라본 나영원에게 유자성은 웃어보였다. 나영원 역시 눈물을 글썽이며 유자성을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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