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더 뛰어난 선수 될 것" 19살 동갑내기 이의리-김진욱, 희망 남겼다 [도쿄올림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