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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역대 4번째 규모…대구 교회 관련 하루 1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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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쿄올림픽 소식은 잠시 뒤에 전해 드리고 코로나19 속보로 오늘 뉴스 시작합니다.

새 확진자가 하루 천 명대를 이어온지 오늘로 꼭 한 달 됐습니다.

휴가철 이동량이 급증하면서 비수도권의 확진자 수는 오늘 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대구 지역의 교회를 중심으로 한 집단 감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먼저, 김성현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