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할 길 ‘탄소중립’ 3개 시나리오…뼈 깎는 전환 안보인다 한겨레 원문 최우리 기자 입력 2021.08.05 22:10 최종수정 2021.12.28 11:1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