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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일주일째 침묵...南은 '연합훈련'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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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지난달 29일 북에 화상회의 구축 제안

北, 일주일째 답변 안 해…南 '훈련' 주시하는 듯

정부-여당 내 '한미연합훈련' 온도 차

[앵커]
정부가 북한에 화상회담 시스템을 구축하자고 제안했지만, 북한은 일주일째 답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입장을 보고 대응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정부-여당 내에서도 한미훈련에 대한 온도 차가 감지되는 등 북한 김여정 부부장의 담화 이후 딜레마에 빠진 모습입니다.

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통일부는 통신선 복원 사흘째인 지난달 29일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을 논의하자고 북측에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