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POP이슈]초신성 광수, 14살 연상 日배우 시노하라 료코와 불륜설 "사실무근"(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초신성 출신 광수 측이 일본 배우 시노하라 료코와의 불륜설에 선을 그었다.

일본 주간 잡지 주간문춘은 5일 광수가 시노하라 료코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고, 커플 아이템을 착용했다고 전해졌다.

해당 매체는 광수가 시노하라 료코 이혼의 원인이 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14살이다.

앞서 시노하라 료코는 지난 7월 24일 일본 배우 이치무라 마사치카와 이혼했다. 2005년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16년 만에 결혼생활을 마무리했다.

이와 관련 광수의 국내 소속사 뿌리깊은나무들(매니지먼트 레드우즈) 측은 "사실무근이다. 친한 선, 후배 사이일뿐이다"고 반박했다.

한편 광수는 2007년 윤학, 성제, 건일, 지혁, 성모와 초신성으로 데뷔했다. 이후 성모를 제외한 5인은 일본에서 슈퍼노바로 활동을 펼쳤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